Twitter에서 멘션된 유저만 뽑아오기

트위터가 제공하는 API에서 유저가 쓴 글은 당연히 불러올 수 있지만 그 글에 멘션 된 유저는 불러올 수 없다. 그렇다고 그냥 거기에 스레드를 생성한다고 자동으로 멘션이 붙는 것도 아니다. 그래서 결국은 멘션된 유저의 목록을 뽑아 올 필요가 있다.

트위터에서는 @만 붙인다고 다 멘션이 되는 게 아니다. 예를 들어 @[email protected] 가@is나 [email protected]과 같은 트윗이 있다고 하자.
이 경우 a, b, is는 멘션이 된 유저지만 not의 경우 앞에 문자([a-zA-Z_])가 있기 때문에 멘션이 되지 않는다. 그래서 1시간 동안 씨름 한 결과 이걸 정확히 걸러내는 정규식을 만들었다.

(?:\[email protected])\w+

위와 같이 사용하면 정확히 멘션이 된 유저만 뽑아 올 수 있다. 다만 @a @b @a 같은 트윗일 경우 중복이 될 수 있으니 중복 제거는 알아서 해야 한다.

도메인 구매, DNSEver 사용.

무료 도메인만 써오다가 결국은 kjwon15.net 도메인을 질러버렸다.
HAK5를 보면서 매번 들었던 domain.com에서 HAK5 쿠폰 코드를 적용했더니 6.74 달러로 1년짜리 도메인을 구입할 수 있었다.
그리고 구글 앱스랑 연동을 해야 하는데 다들 DNSEver가 편하다고 해서 한번 써보기로 했다. 1만 쿼리 미만의 사용자는 비용을 청구하지 않는다고는 하지만 서포터즈 프로그램을 신청하면 계속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고 한다.

일단 써보니 DNS 설정을 하기에 굉장히 편했다. 나는 DNS 쿼리만 날리던 입장이라 MX 레코드고 뭐고 잘 몰랐는데 그냥 프리셋을 추가하니 구글 앱스 연동도 잘 되었다. 적용 시간도 빨라서 2~3시간 안에 제대로 뜨는 걸 확인했다. 한국에서 DNS 관리하는 사이트로는 제일 유명하다 못해 이 곳 말고는 본 적이 없을 정도이니 어찌 보면 잘 되는 게 당연할지도 모르겠다.

결론은 DNSEver.com 굉장히 편하다. 화려한 디자인에 목숨을 걸어서 느리기만 하고 사용도 불편한 한국의 일반적인 사이트와는 다르다.

DNSEver